Papaya Cafe - 롬복에도 크리스마스가... by 지니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셍기기 메인도로..그곳에 있는 파파야 카페에서 들려오는 라이브 밴드 음악 소리에 이끌려 발거름이 저절로 그곳을 향했다. 입구에 들어서니 6인조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밴드의 흥겨운 음악소리가 절정해 달해있었다.  


9시 반~10시 까지 이어지는 크레이지 아우어가 막 끝난 10시 10분에 들어가 buy 1 get 1 free는 물건너 가고~


맥주한병과 와인한잔을 시켜놓고 라이브 밴드의 음악을 즐겼다. 중간에 술마시던 외국 남자가 무대로 올라와 열정적인 노래를 불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감정이 충만되어 자신의 노래에 완전 심취해버렸다. 


바로 내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알리는 2009년 해피뉴이어 로고들, 롬복도 이제 연말 분위기가 좀 난다. 비록 눈도 없고 살을 에이는 추위도 없지만 나름대로 열대의 크리스마스는 낭만적이다.


메리 크리스 마스 앤 해피 뉴 이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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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롬복] 파파야 카페 2008/12/24 13:16 #

    "다양한 웨스턴 메뉴와 와인, 그리고 감미로운 라이브 올드팝." 파파야 카페 + 상호명 : PAPAYA CAFE + 메뉴 : 웨스턴 + 위치 : 셍기기 + 전화번호 : 0370 - 623975 우리가 레스토랑에 가는 주된 목적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함이다. 고로 밥 많이 주고 맛있으면 레스토랑의 임무는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어디 그런가. 음식의 양과 질도 만족스럽고, 이왕이면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 ...... more

덧글

  • 2009/01/13 11:51 # 삭제 답글

    크리스 마스 장식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에 비하면.. 여긴 뭔가가..?
    ㅡ_ㅡ;; 너무 짜짱냄새가 난다고나..!!
  • 지니 2009/01/13 13:11 #

    ㅎㅎ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보르네오 섬에 계신거 맞으시죠? 그럼 코타키나발루와는 무슨 연관성이..예전에 계셨던곳? 궁금해요~
  • 2009/01/13 23:55 # 삭제 답글

    ㅋㅋㅋㅋ.........
    보르네오 안에...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두 나라가 들어 있구요
    전..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 코타 키나발루에 사는거져...
    그놈이 그놈인데.. 지역명이......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동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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