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뜨라왕안 :: 3월 2일~5일의 추억 by 지니

우기가 막 끝나서인지 약간 해변에 산호들이 올라와 있었지만, 예전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해변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3일동안 묵었던 숙소. Trawangan Cottage 뜨라왕안 코티지..


fan 룸에 테라스가 있는 작고 싼 방이었다. 일렬로 단 5채밖에 없다.


방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정자, 여긴 그냥 젊은 동네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떨던 곳.


뜨라왕안 코티지.


리셉션 겸 부엌. 부엌은 안쪽에 있다.


아~ 이 사진 보니까 또 가고싶다!!


아침은 토스트..가끔 팬케익을 주문 하기도 했다. 커피는 단연 롬복커피!!!!


어딜가나 주변에서 만날수있는 냥이..이번엔 s라인 고양이!


비가 오는 오후..숙소에서 비를 맞으며 달려나와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에 앉아서 찍은 사진.
저가 보이는 건물과 담장 사이로 들어가면 숙소가 나온다.


닭고기 커리~ 완전 대박. 정말!! 맛있었다.


Scallywags라는 호주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겸 레스토랑.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이곳 카푸치노가 맛있다~


하루는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밥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삼각뿔모양으로 밥을 종이에 싼것이 인상적인,,,


하나는 삶은 달걀 메인과 간단한 반찬들.


다른 하나는 닭고기 메인과 인도네시아 소스와 콩,콩나물들!
생긴건 이래도 맛 하나는 쵝오!! 근데 양이 너무 적어~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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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3/16 23:59 # 삭제 답글

    아.. 음식 지름신의 압박..
    달려 가고파요..!!
  • 지니 2009/04/06 18:20 #

    헤헤 저런 종류의 음식이라면 제가 하루세끼 다 사 드릴수 있습니다~^^!
  • 넬리 2009/05/30 00:14 # 삭제 답글

    뜨라왕안 코티지는 어디있나여? 길리에 저렴하고 력셔리하지는 않아도 되는 좀 깨끗하면 더 좋겠지만서두 ... 숙소들이 어디에 밀집이 되어있나여? 알려주시면 감샤~~~
  • 지니 2009/05/30 10:45 #

    뜨라왕안 코티지는 좀 구석에 있는데 퍼블릭보트가 정박하는 포구라고 하나..거기에 내려서 왼쪽으로 한 10분쯤 걸어오다 보면 페소나(pesona)레스토랑을 지나서 좀만 더 걸으면 바닷가쪽 말고 안쪽으로 들어오는 골목이 있어요. 그 골목으로 한 5분정도 지나면 방갈로 5개가 쪼로록 일렬로 붙어 있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가 뜨라왕안 코티지에요..아 정말 설명하기가 어렵네요..ㅎㅎ 근데 길리뜨라왕안에는 꼭 이곳 아니더라도 저렴하면서 깔금함 방갈로들이 정말 많아서 일단 포구에 내려서 왼쪽/오른쪽으로 모두 숙소 밀집지역이에요 여기저기 가격물어보고 방 보고 결정하시면 될것같아요..
  • 넬리 2009/05/30 00:15 # 삭제 답글

    지송해여... 왜이렇게 많이 올라갔지????
  • 지니 2009/05/30 10:34 #

    ㅎㅎ 제가 다 지웠습니다~
  • 넬리 2009/05/31 01:02 # 삭제 답글

    그럼 지니 님은 럼복에서 사시나여? 사신지는 얼마되셨어여? 음... 모르시는게 없는듯... 암튼 감샤~~ ^ ^
  • 지니 2009/05/31 21:01 #

    롬복에 온지는 1년 3개월정도 된것같아요.. 이곳에 살고있구요~ 그리고 길리 뜨라왕안은 자주가는 편이라 ㅎㅎㅎ
  • 넬리 2009/06/03 16:54 # 삭제 답글

    롬복에 한국분이 사시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좋으시겠어요. ^ ^ 혹 럼복에서 지나쳐도 일본인이나, 현지인으로 착각해서 모르겠는데요. 태국에서는 한국사람들을 잘 알아보거든요.....
  • 지니 2009/06/05 16:51 #

    ㅎㅎ 벌써 몇분은 그런 착각을 하시기도 해요. 피부가 잘 타는 편이라 좀 까맣거든요,, 하지만 저도 중국사람, 일본사람, 한국사람이 지나가면 어느나라 사람인지 잘 맟추는 편인데..비슷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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