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뜨라왕안 :: 뜨라왕안 코티지 숙소 & 일상 by 지니


[2009.06.10~06.11]

일 때문에 길리 뜨라왕안에 거의 매주 들어가는데, 주로 묵는 숙소질문이 가끔 있어서 오늘은 좀 자세하게 위치를 설명 하자면...


위 사진은 골목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보고 찍은 사진(위, 뜨라왕안코티지1의 사진)


뜨라왕안 선착장으로 도착 한다면, 도착해서 왼쪽으로 한 10분~15분 길 따라 오다가,

오션두아(OCEAN DUA) 레스토랑
지나고,


페소나(PESONA) 인디아 레스토랑지나고,


루디스(RUDY'S) 레스토랑 지나서
흰색 인테리어의 DIVE 샵 앤 레스토랑이 나오면

그곳에서 다시 위로 갈라지는 아래사진과 같은 작은 골목이 나온다.


왼쪽으로 보이는 작은 골목을 따라 안쪽으로 쭉- 오면 정말 저렴한 작은 숙소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내가 자주 묵는 뜨라왕안 코티지1(에어컨룸/ 온수가능. 200,000루피아 이상의 가격)과 뜨라왕안 코티지2(팬룸, 200,000루피아 안쪽의 가격)가 있고, 또 폰독리타(PONDOK LITA)라고 하는 저렴한 숙소도 있고.. 아무튼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자잘한 숙소들이 이 골목안에 많이 모여있으니 한국돈으로 약 2~3만원대의 숙소를 찾는 여행자라면 참고하시길....



뜨라왕안 코티지 2 (총 5채로 팬룸과 온수 불가능/ 조식포함)

거의 이곳 아니면 이곳을 좀 더 지나 PONDOK LITA라고 하는 곳에서 주로 묵는데 일단 하룻밤에 150,000루피아로 2만원 채 안되는 저렴한 가격과, 깨끗하기 때문에 자주 찾는다. 단 단점이라면, 침대가 너무 낡아서 자고일어나면 허리가 좀 아픈게;;; 쿨럭!


룸 넘버 3

테라스도 잘 되어 있다.


총 인원 3명까지 숙식가능하게끔 더블베드와 싱글베드로 이루어져 있다. (샤워타월 제공)

자주 이곳을 이용해 본 경험으로 더블베드는 스프링으로 되어 있고 싱글베드는 스폰지도 되어 있는데, 난 싱글베드에서 잔다. 더블베드의 스프링에서 자고나면 허리가 아파서;;; ^^


거울도 있고, 바닥 청소 상태도 정말 양호하고, 팬룸이지만 더워서 오는 불편함은 없다.


화장실 쪽


화장실 상태도 양호, 하지만 저 샤워기에서는 물이 거의 한줄기로 콸콸콸콸~ 쏟아져 무슨 지압받는 느낌의;;; 아! 그리고 샤워기와 세면대의 물 모두 바닷물을 정화한 소금기를 머금은 짠물 (찝찝할 정도로 많이 짜지는 않다.)


하룻밤 묵는데 이 가격에 이 보다 더 좋은 숙소가 어디 있으랴...워낙에 여행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걸 말하라면 난 그중 하나는 숙소.. 가격에 상관없이 일단 깨끗하기만 하면 되는데...이곳은 그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하다.



주로 손님들과 같이 길리 뜨라왕안에서 1박을 하게 되는데 그때 혼자있게 되는 시간에 내 나름대로의 휴식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Scallywags 카페 (위치는, 빌라옴박 바로 옆)


이렇게 혼자서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치즈케익도 먹고, 가끔 혼자서 저녁도 먹는... 빼놓지 않고 매번 오는 즐거운 장소. 요즘 읽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거의 이곳에서만 읽게 된다.


허니문 로맨틱 캔들라잇 디너 세팅이 잘 되어 있나 점검도 하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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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스따르유 2009/06/13 15:52 # 삭제 답글

    아우~ 길리섬은 언제가도 넘흐 좋은.. ㅠㅠ...
    계신분들에게는 모르겠지만, 항상 부럽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패닉상태입니다.
    끝나구 나서.. 셔~언하게 연락한번드릴께요,
    누님, 형님.. 보고파요~~~~
  • 지니 2009/06/13 16:09 #

    미스터르유~ 오랜만이에요. 메신저에도 잘 없고;; 시험기간이었군요. 박차를 가해 좋은 성적 얻길 바래요~ 한번 롬복 올때가 된것 같은데,,소장님을 살살 꼬셔보아요! 미스터르유도 블로그 하지~ 또 연락 하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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