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뜨라왕안 :: 방갈로 by 지니



방살(Bangsal)에서 퍼블릭 보트를 타고 약 30~40분 달려 도착한, 길리 뜨라왕안의 항구..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항구인줄 어떻게 아냐구요? 일단 보트가 많이 정박해 있고, 보트에서 내리는 관광객을 실어나르기 위해 말마차(찌도모)가 많이 대기하고 있죠..


항구 바로 앞 모습입니다.

눈에 띠는 건물이라면 manta dive(만따 다이브)라고 하는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을 위한 숙소가 보입니다.

자, 여기서 왼쪽 오른쪽 어디로 가느냐... 이곳에서 서서 왼쪽으로 가면 빌라옴박이, 오른쪽으로 가면 길리 뜨라왕안의 대표적인 스노쿨링 포인트가 있는 해변과 작은 방갈로 형식의 숙소들과 홈스테이들이 나오죠...평소에는 이 북쪽, 즉 오른쪽길로 갈일이 많이 없어서 제 포스팅은 거의 왼쪽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오늘은 한번 오른쪽을 둘러 볼까 합니다..


레츠 고~!



저는 이렇게 말 마차를 타고 움직였지만, 숙소를 찾는 여행자라면 걸어서 다니는것이 더 편리할것 같습니다.


작은 마사지 가게 라든가,, 북숍도 있구요..


타투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숙소들의 정확한 순서는 아니지만 생각 나는 대로 나열해 보면...)


제시카 홈스테이 라는 곳도 있구요;;

보통 홈스테이라는 말이 붙으면 가격대가 약 50,000루피아~150,000루피아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빠디 다이스샵겸 숙소구요..


지나다가 길도 살짝.. 작은 슈퍼라든가 물놀이 튜브등도 판매를 합니다.


와르나 홈스테이


이름은 홈스테이지만, 롬복전통 형식의 방갈로네요..요런건 네고 치기 나름이겠지만, 한 40~50불 내외가 될것 같습니다.


밤에 굉장히 예쁜 bar로 변하는 호리즌 라운지


화이트와 레드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이 호리즌 바 뒤에도 숙소가 있는데, 밤에는 좀 시끄러울듯 싶어요.


블루 비치 2 방갈로


롬복 전통 양식의 방갈로 이네요~


오지스 홈스테이, 호주사람이 주인인가 봅니다^^

블루 비치 코티지


작은 정원도 있고 ;;


굳 허트


이쪽으로는 이런 롬복 스타일의 방갈로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숙소들의 가격은 보통 비수기 50불 내외 정도 되구요, 네고 치기 나름입니다.


따나기타..


바다색~ 오호호~

이곳에서 스노쿨링을 많이 합니다. 수심이 얕고, 물고기도 많고요..


빌라 알마릭


제가 알기론 요긴 빌라 옴박정도의 가격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홈스테이나 방갈로와 같은 저렴한 숙소들은. 항구에서 왼쪽 즉 빌라 옴박방향에도 굉장히 많이 모여있습니다. 직접 둘러 보시고, 에어컨 룸인지, fan 룸인지.. 확인하고 원하는 숙소, 가격 흥정을 하고 잡으면 될것같습니다.


참~ 쉽죠 잉~?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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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절대호감 2009/06/16 17:12 # 삭제 답글

    캣투어에서 답글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왔습니다.

    오~~~ 이런 정보 너무 너무 좋아요....
    빌라 옴박에서 하루 외에 남은 2박 숙소는 어쩌나 했는데...

    지니님과 레디님 덕분에 큰 짐 덜고 출발 할 수 있겠습니다.

    완전 감사해요~~~~^^
  • 지니 2009/06/17 11:04 #

    저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롬복여행 하시구요 또 궁금하시거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아는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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