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전, 갑자기 우리 사무실에 찾아든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뿌찌, 아기 고양이!
사무실 여 직원이 말하길 누가 쓰레기장에 버리고 있는걸 보고 자기에게 달라고 해서 사무실로 데리고 왔단다..이 녀석 어찌나 하는 짓이 예쁜지 냐옹냐옹 거리며 사람을 잘 따르는게 이뻐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어제는 자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슬금슬금 다가가 깨지않도록 살짝 사진을 찍었다.
쪼끄만게 머리가 무거운지 머리를 저렇게 전화번호부책을 베고 자더라..쿡
어! 깼어~?
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뜨고도 가만히 있는다.
귀찮은듯 그냥 잔다.
어휴~~귀여워 죽겠어 정말!
다른 길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너무 사람을 잘 따르고, 낮에 한참 놀다가 배고플때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밥먹고, 또 사무실 소파에서 잠도 자다가 화장실에다 응가도 하고, 계속 사람을 졸졸졸졸 따라다니는게 우리 만남은 운명이 아닌지...^^
"우리 함께 잘 살아보자꾸나 뿌찌야~!"
사무실 여 직원이 말하길 누가 쓰레기장에 버리고 있는걸 보고 자기에게 달라고 해서 사무실로 데리고 왔단다..이 녀석 어찌나 하는 짓이 예쁜지 냐옹냐옹 거리며 사람을 잘 따르는게 이뻐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다른 길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너무 사람을 잘 따르고, 낮에 한참 놀다가 배고플때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밥먹고, 또 사무실 소파에서 잠도 자다가 화장실에다 응가도 하고, 계속 사람을 졸졸졸졸 따라다니는게 우리 만남은 운명이 아닌지...^^
"우리 함께 잘 살아보자꾸나 뿌찌야~!"




덧글
친절봉사 2009/06/19 18:27 # 삭제 답글
으으~ 세대차이라고나 할까... 모든 동물을 좋아 하지만, 고양이는 결코..세대차이의 모든것을 극복해도, 고양이는 결코...
용서 하시오.
지니 2009/06/19 19:57 #
하..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또 저 처럼 고양이만보면 환장하는 사람도 있구요~~^^& 고양이를 싫어하셔도 괜찮습니다..ㅎㅎ 그래도 고양이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구쟁이의 모습이 들어있다능...^^
아롱이 2009/06/20 14:45 # 답글
아아 너무 귀여워요~!!!
지니 2009/06/22 11:17 #
네.. 맞아요 아기 아기고양이랑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귀염떠는데 완전 예뻐 죽겠습니다..^^^
미스따르유 2009/06/24 14:14 # 삭제 답글
새로온식구??근데..누이.. 난.. 아무래도 고양이는.. 정이 안가네요, ㅠㅠ...
눈이 넘 무셥다느~~~~은..
우리.. 7월은 손빨아야하나?? 아웅..
지니 2009/06/27 11:45 #
새로 왔었던 식구.. 뿌찌가 들어오고 나서 한 일주일동안은 정말 재밌게 지냈는데 옆옆집 외국인이 자기 고양이라며 데리고 갔다는 우리 현지여직원의 말... 내가 그 집 앞을 얼마나 서성였던지...아..보고싶다 뿌찌...ㅠ.ㅠ
정은택 2009/06/30 01:17 # 삭제 답글
방명록이 안보여 그냥 여기 댓글로 남겨봅니다.저 상정이 신랑입니다. 아실라나~~^.^
지나가면서 몇 번 본 블로그인데 이게 진주씨 블로그인지 몰랐네요.
작년에 상정이랑 롬복 여행하고 돌아온후 가끔 때묻지 않은 롬복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풀빌라 몇개 지어서 숙박업(?) 이런거 해보고 싶은 사업적인 꿈도 있습니다만~~^^
여행사 홈페이지도 구경했어요.
더운날씨에 고저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위에 놀러가는 직원들 있으면 추천 팍팍 때려드릴께요
건강조심하고 잘지내세요~~~!!
아 고양이 구엽네요 ^.^
지니 2009/06/30 18:04 #
아. 안녕하세요. 상정이 언니 남편이시면 뭐라고 호칭을 ..ㅎㅎ 두분 다 잘계시죠? 제가 한국에 있었더라면 이모님댁에도 가고 외가댁에도 가고 그럼 뵐수 있었을 텐데.. 친척들과 왕래가 없어서 그게 좀 안따깝습니다. 작년 요맘때죠? 롬복으로 여행오셨던것 같은데 제가 비자때문에 급하게 한국은 나가게 되어 못 뵈었어요. 그때 보셨던 롬복은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한데 셍기기쪽이나 길리 뜨라왕안을 못 보고 가신게 아쉽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롬복여행을 또 계획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사업구상도 좀 구체적으로 ㅎㅎㅎ나중에 한국에서 뵈어요~~^^
Mannoya 2009/07/04 19:09 # 답글
아쿵 넘 깜찍합니다! 근데 주인이 있었다구요? 헝...근데 누가 쓰레기장에 갔다버린거지...저렇게 사람 잘 따르는 아이들은 정말 어딜가든 이쁨받을거에요.
지니 2009/07/06 14:48 #
네.. 뿌찌는 하는게 정말 사랑받기 좋은 귀여움만 떨어서 어디가서도 잘 살거라 믿어요.. 근데 또 보고싶네요. 뿌찌때문에 밥그릇이랑 사료랑 다 사다놨는데...어디 길고양이들한테라도 나눠줘야 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