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부터 이슬람 금식기간(약 한달동안 지속)인 르바란(뿌아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팔던 음식이나, 길거리에 내 놓고 팔던 나시 붕꾸스등이 싹- 들어가 버려 점심때가 되면 먹을게 없어져 버렸다.
하지만, 관광지역인 셍기기는 여행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일반 음식점들은 모두 정상적인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셍기기지역에 위치한 붐부카페(Bumbu Cafe)

사무실과 무척 가까워 르바란이 시작되고 몇번 찾아가 점심을 해결하던 곳

주변 다른 가게들 보다 훨씬 손님의 수도 많고, 북적북적거리는 곳..

셍기기 메인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렇게 상인들이 많이 지나다니며 물건들을 사라고 한다..

여긴 그린, 레드, 옐로우 커리등의 태국 커리종류도 많아 한번 먹어도 그린커리~~음~굳!

우리나라 오징어 볶음과 똑!같은 쭈미쭈미 고렝~

다른 일행이 주문한 매콤한 소스의 새우요리...굳초이스!!

아삼마니스가 약간 탕수육 소스 비슷하기에 내 맘대로 이름 붙여본 새우 탕수육..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덧글
DEWA 2009/09/01 12:33 # 삭제 답글
새우 탕수육 !작년 인니갔을때가 딱 르바란이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고 나니
스마랑 이런데선 낮엔 길거리 와룽도 강제 철거 하더군요
그나마 슈퍼에서 술이라도 사다먹을래도 진열도 안해 놓으니 ㅋㅋ
우리나라 정서로는 참 이해하기 힘들어요 ㅋ
지니님도 이꿋 뿌아사 ? ㅋㅋ
지니 2009/09/02 14:22 #
이꿋뿌아사 하고 싶지만 한끼라도 거르면 손 떨리는 증상이... 밤에만 금식하려구요 한달간..ㅋㅋ
VIKI 2009/09/02 16:21 # 삭제 답글
요즘 발리에서도 꼴락이랑 뿌아사 음식 파는 구루마들이 많드라..밥 절대 굶지 말고 잘~ 챙겨 먹다가 넘어와~~~!
지니 2009/09/07 13:34 #
발리에서의 3일이 어떻게 지난간줄 모르겠어~! 정말 즐거웠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