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침대에서 푹-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갈 채비를 한다. 워낙에 St.Regis 세인트 레지스 조식에 대한 명성을 한차례 들은바가 있어 굉장히 기대를 하며 동생과 함께 레스토랑으로 gogo~!

일단 빵 종류, 도너츠류도 있네~


최소 5가지 이상되는 치즈류..

후식

요거트종류와 프룻펀치. 아. 저 플레인요거트 완전 맛있었다.

내사랑 초밥.

딤섬.

식당 내부. 사람이 없는것 같아 보이지만, 저~쪽 테이블로 손님들이 가득가득했다.

우리 테이블. 직원이 굳이 찍어준다고 해서 한컷 찍혀줬다.ㅋ

저 가운데는 스페셜오더로 따로 주문한 스테이크(응? 아침부터..)
초밥을 메인으로 두번이나 갖다 먹고,,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초밥이라 한번 더 가까이..

내 접시. 일단 5가지 치즈를 기본으로 시작..

동생의 접시.

딤섬도 갖다 먹고.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많이 못먹었지만, 나름대로 영양가 있었던 식단.
여기 조식 정말 딱- 먹을것만 갖추고 군더더기는 빼버린 100점 만점에 100점짜리 메뉴들이었다.

밥을 먹고 슬슬 나와 리조트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여긴 세인트 레지스 델리 안.

수제 초코렛부터 마카롱 와인, 치즈, 유제품들 없는게 없이 다 있었다.

델리갔다가 사가지고 온 마카롱. 처음 맛 본 느낌으로는 "죽도록 달아!" 였다. 저렇게 5개 들이에 8천원정도..

다시 객실로 돌아와 체크아웃 준비를 하면서 찍은 세인트 레지스에서 제공하는 미네랄 워터(free)

묵었던 방.
체크아웃!
세인트 레지스에서 무료로 차량을 제공해준 덕에 꾸따 센트로 까지 편하게 왔다.


똠얌까이!!!
또 점심. 항상 센트로에 오면 빼놓지 않고 먹는 똠얌수프..정말 여기만큼 태국 똠얌숲을 제대로 하는 곳을 못본것 같다. 이번엔 닭고기가 들어간 똠얌까이!!! 새우는 알러지때문에 패스~


촌스럽게 비행기 앞에서 사진을...:) 좋댄다..

롬복 국내선 공항 출국장 모습.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리는데 아~ 이제 롬복에 왔다는 실감이 난다. 역시..집이 제일이여~! 끝.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덧글
Sengoku 2009/09/10 16:07 # 답글
와... 환상적이다...음식도, 다 맛있어 보이고...
부럽네요... 지나가던, 사람... Sengoku...
지니 2009/09/17 13:27 #
좋더라구요 저 호텔요. 저도 친한동생 덕분에 잘 먹고 왔어요 다시 한번 그분께 무한한 감사를 ^^
Olivia~ 2009/09/10 21:42 # 삭제 답글
완젼 죠아-조식이 저정도야?
돈내고 먹어죠야할꺼 같은데말이지-
역시 비싼데가 달라달라-
결혼식 사진 정말 예쁘다-
날씨도 죠쿠,
하늘도 바다도 색깔 정말 죽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니 2009/09/17 13:27 #
너도 내년에 할꺼잖아. 잘 봐둬. 저 결혼식 보다 더 예쁘게 할수있어!
NOMAD 2009/09/11 12:11 # 답글
와~ 이렇게 아름다운 호텔 조식 처음봐요~~ ^^중간에 브레드토크.. ㅠ_ㅠ
투명 플라스틱 원통형 박스에 들어있는 쵸코칩쿠키 완전 맛있는데.. 우리나라 브레드토크에서는 안팔더라구요~ 으윽.. 먹고시포요.. ㅠ
어찌하다보니 맨날 지니님 블로그에 와서 먹는 타령 덧글만 달고 있네요~ 죄송해욧.. ^^;;
지니 2009/09/17 13:28 #
ㅎㅎ 저도 생활의 중심이 먹는거다 보니, 먹는거에 관한 덧글 굉장히 좋아해요!! 괜찮습니다~
눈물겹다 2009/09/11 17:13 # 답글
호텔 조식이 이렇게 좋을수가..후덜덜지니님 블로그 오니, 놀러가고 싶은 생각만 가득해지네요 ^^
지니 2009/09/17 13:31 #
ㅎㅎ 이 기회에 눈물겹다님 낭군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심은 어떨지요~^^*
2009/09/15 13: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지니 2009/09/17 13:32 #
전 님이 더 부러운걸요. 저도 죽기전에 꼭! 가고싶은 곳 중에 하나가 몰디브거든요. 해수면 상승으로 조만간 섬이 가라앉는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전 님이 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