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을 하고, 셍기기로 올라가기 전 롬복남부를 더 둘러보기위해 무작정 드라이브를 떠났다.

주변에 보이는 풍경이라고는 마른땅에 자라고있던 나무들과, 풀들이 전부..아, 간간히 염소떼와 물소떼가 풀을 뜯고 있고,,


이렇게 이곳은 파도가 없지만, 앞에 보이는 배들을 타고 저~기 멀리 나가면 서핑하기에 알맞는 파도가 친다는데,,

서핑하는 사람들이 이곳 홈스테이에서 숙박을 하고, 식사도 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식당..

밥을 먹고있던 외국인들 옆에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개 님.

치킨커리
여기까지 점심을 먹으러 온것인가..오자마자 음식을 주문했다.

미고렝 아얌

나시고렝
다들 맛있어 보이지만, 사실 맛은 쏘쏘!

앞쪽 해변에 보이는 반짝반짝 하는 것들, 이것이 뭔지 정말 궁금해서 내려가서 가까이서 보니,,,,,

이게 뭐얏!!!!!!!!!!! 생선 머리 부분만 버려져 있었다. 아니 도대체 왜! 누가 이런 짓을...

아까 그 개 님. 나중엔 우리 테이블 옆에 와서 자더라..ㅋㅋ
롬복 남부를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조금 둘러보고 난 소감은 딱 하나,, 셍기기지역이 정말 롬복의 최고 번화가 라는것. 그것 뿐이었다. 또 이곳에 언제오게 될지는 모르는 다음을 기대해 본다.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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