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3
마타람에 오픈한 뉴한국식당, 도라지(가게이름 아직 미정)에서 먹은 닭두루치기(?) <-이걸 뭐라고 하나요..ㅎㅎ
마타람에 나갈일이 있으면 종종 들러서 식사를 하곤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겸사겸사 주인아주머니 얼굴도 뵙고..
음식도 정갈하니 집밥같이 맛있다~

2011.11.14
저번 8월에 한국에서 올때 우리 시누가 사준 속싸개. 사실 받을때 까지만 해도 이게 무슨용도인지 몰라서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다시 꺼내보니 뒷면에 이렇게 아기를 싸는 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김군과 한참을 웃었다~
고맙게도 우리같은 부부에게 유용한 설명서.. 단계별로 아기 싸는 그림이 암만봐도 웃겨~ㅎㅎ

2011.11.21
우연히 카톡으로 얘기를 나누던중 갑자기 날짜를 잡아서 먹게된, 보쌈과 골뱅이 무침~
정말 손도 크시지...ㅎㅎ 저 위에 달걀은 메추리 알이 아닌 계란이라면 그 양이 짐작이 갈정도로 푸짐한 한상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2011.11.23
우리 여직원이 먹으라며 갖다준 올해의 첫 망고스틴. 올해 유난히 날씨가 좋아서 지금 망고며 람부탄이며 망고스틴이 시장에 싸게 많이 나와있다는데 왜 난 한번 사먹기가 힘든지... 날잡아서 시장에 한번 가야겠오~~

2011.11.24
김군이 마타람몰에 갔다가 사온 선물(?) ATM기계.. 무려 70,000루피아(약 9천원)정도 한다.
이거 근데 은근 웃긴게 시계도 되고 저금통도 되고(동전을 넣으면 금액이 뜬다 ㅎㄱ) 저기 카드넣는곳도 있어서 카드넣어야 사용가능하고 알람도 되고 ..뭐야 완전 만능 장난감. 설명서를 아직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왠지 재밌는 장난감이 될 듯.
태어날 우리 만불이가 좋아할것 같다 나중에 좀 크면,,ㅋ

2011.11.24
드디어 나도 득템한 꼬꼬면! 움하하하 손님이 몇개 주고 간걸 먹어보자며 김군이 들고왔다!
사용법대로 끓여야 한다는데 계란도 풀지않고 그대로 해서 끓여보니, 이건 어디서 많이 먹어본맛. 익숙한맛 아니던가..
인도네시아 라면중에 POP MIE,RASA AYAM (뽑미 라사아얌/닭고기맛 컵라면)이라고 있는데 요거랑 굉장히 비슷한 맛.
대신 꼬꼬면이 더 순하고 담백한게 좀 다른점이지만 난 종종 먹던 뽑미가 더 입맛에 맛는 듯. 이 나라 라면에 적응이 됐나...ㅎ

2011.11.24
이것도 김군이 꼬꼬면이랑 같이 들고온 무려 발리에서 온 선물 '호박등'
발리에 사는 지인이 롬복오는 손님편에 들려보내준 임신선물이라는데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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