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려고 벼르고 있던 자카르타. 이번에 김군이 출장가느라 집을 비우는 동안 난 자카르타에 3박4일로 다녀왔다. 지인이 거주하고있어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갈수있는 서울쯤 이라고 할까. 항상 돈이없어 문제지..
김군의 배려(?) 로 아침 10시비행기를 잡아놔 덕분에 난 집에서 아침 7시에 나와야했다. 만불씨랑 아침을 거르고 와서 티켓팅하고 가벼운 샌드위치 식사중
























김군의 배려(?) 로 아침 10시비행기를 잡아놔 덕분에 난 집에서 아침 7시에 나와야했다. 만불씨랑 아침을 거르고 와서 티켓팅하고 가벼운 샌드위치 식사중

자카르타 도착후 김군이 야심차게 예약해준 호텔 체크인 하고 첫 식사는 페페네로의 피자앤파스타~지인이 선택한 곳인데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게다가 가격도 착해서 눈물이...

점심먹고 택시로 5분정도 이동한 '퍼시픽플레이스몰' 좀 둘러보고 시골에서 올라온 섬아가씨를 위해 자카르타이모가 데려가준 놀이방..입장료가 무려 75.000루피아(7천원)정도. 첨엔 와 비싸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여긴 싼편.ㅋㅋ 역시 자카르타 물가가 싼덴 아니었어..ㅎㅎ그래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혼자서) 아주 전세낸듯 잘 놀고

그곳에 자카르타1호점이라는 우리나라 "교촌치킨" 자카르타 이모의 야심찬 브아이피 30프로카드로 맛있게!


우리나라 교촌치킨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은 비교할수 없었으나..ㅋㅋ 그래도 인도네시아치킨보다 왠지 맛있던것 같았다

자카르타 숙소였던 '센츄리파크@스나얀'

12층. 뷰가 도심속 숲속뷰.

자카르타 이모가 사준 만불씨 가방! 알고보니 추사랑 가방이라고...움하하하하 고마워요!!!!!!

클럽룸으로 무료업그레이드 해줘서 ㅋㅋ 조식도 클럽룸 전용자리에서 먹을수 있어서 은근 편했다. 담배냄새도 덜났고..



센츄리파크 호텔 로비

김군덕분에 매일 쇼핑몰 두세군데씩 다닌 우리에겐 최적의 위치. 최적의 숙소에서 잘 묵었다.

자카르타의 "면의전설" 중식점심. 자카르타살면 점심시간에 중국음식도 먹을수있고~ 좋구나

해해해해해해물 짬뽕

여긴 어느몰의 '롤리팝' 이라는 애들 놀이터.
규모부터 우와~ 입이 쩍벌어지고, 입장료 13천원 헉.

진짜 잘논다 잘놀아~

한 세시간은 있었던듯. 같이간 자카르타이모는 무슨죄여..ㅋㅋ 다시한번 감사해~

저녁으로 얻어먹은 ㅋㅋ 돼지갈비

매매매매매매운 갈비찜!

아 이거 진짜 대박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나네.. 침고여 아흑



자카르타 이번엔 3박4일로 짧게왔지만 정말 알찼던 일정.
하루에 적어도 쇼핑센터 두군데에서 많게는 세군데 까지 ... 열심히 열심히 돌고 돌고~~
저번에 왔을땐 애가 너무 어려 어디 놀이터 갈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두군데 놀이방에서 아주 본전뽑도록 신나게 놀고
한국에서 못사온 한국식자재까지 사들고 롬복으로 컴백
항상 갈때마다 부담스러울텐데도 잘 놀아준 자카르타이모여~ 감사해..ㅋㅋ
보답은 니가 롬복오면 갚는걸로..ㅎ





덧글
만복씨 많이 컸네요~~ 자카르타엔 한국음식이 제법 되네요. 짬뽕도 팔고, 특히 교촌치킨이라니....
2014/03/27 18:01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3/28 09:30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4/03/28 16:53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