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건들이 있어 마타람몰엘 갔었다. 뭐 마땅히 살 것 없어도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슈퍼는 매일 가도 질리지 않는 것 같다. 뭐, 구경만 한다고 해놓고 항상 나올 때 보면 양손 가득 봉지가 들려있지만. ^^

뭘까요???
이건 바로~~


정답은 파리채!
파리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이렇게 꽃을 달아놓았는지 아니면 그야말로 심심하게 생긴 파리채를 예쁘게 변신시키기 위해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웃긴 물건이다. 국화꽃 뿐만 아니라 커다란 장미도 있고, 해바라기도 있고 도대체 왜 이런 물건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이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실은 나도 사고싶었지만...^^)
ps. 혹시 "접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ㅠ.ㅠ




덧글
saltyJiN 2008/10/21 14:50 # 답글
파리채라는게 어딘가 불결한 이미지도 있고 외관상 흉흉하기도 하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꽃병에 꽂아두고 쓰는 파리채.예전에 지식인에서 찾아 저장해둔 게 있는데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제목</a><DIV style='display:none'>내용</div>
요걸 html 모드에서 넣어주시면 될거에요.
지니 2008/10/21 15:45 #
하나사다가 꽃병에 꽃아두고 감상하다가 파리가 날라다니면 휙-뽑아서 파리잡으면 되겠어요~ㅎㅎㅎㅎ가르쳐주신 접기방법 고마워요~~한번 해봐야징~~^^
눈물겹다 2008/10/22 18:44 # 답글
와하하하~ 첨엔 우산-_-이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저렇게 큰 꽃이 달린 파리채로 파리를 잡는다는건 상상이 안가요..걍 쫓는데 쓰는건가효? ㅎㅎ
지니 2008/10/28 17:20 #
꽃이 달려있어도 파리채는 파리채니까..아마 꽃 쪽으로는 파리를 쫓고, 반대편으로 파리를 잡지 않을까요? 저거 만든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