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고양이.박소 by 지니


사무실에서 종종 일어나는 고양이들과의 헤프닝

평소엔 내 근처에는 잘 오지도 않는 녀석이, 이때쯤 되면 넷북뒤로 슬그머니 다가와 빤히 쳐다본다.


한놈 더 가세! 이럴때만 흥!


바로 ↑ 점심먹는거 좀 달라는 애원의 눈길이다. 

막상 주면 먹지도 않을거면서, 두놈다 내 밥 주변에서 어슬렁어슬렁. 냐옹~냐옹거리면 좀 달란다.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어허~ 저놈 귀 바라~


뭘 먹었다고 입맛을.. ㅡㅡ;

애들한테 사람먹는거 함부로 주면 안되지만, 가끔 점심으로 먹는 나시 붕꾸스에 생선이 들어있으면, 조금씩 떼어 주곤 한다. 저렇게 옆에서 밥먹는거 쳐다보고있는데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다~!

   

이건 어제 먹은 박소 말랑(Bakso Malang) 말랑이 지역이름이니, 

말랑식 박소인듯.. 맛은 그냥 그럭저럭. 배가 들고팠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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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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