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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과 알베르토

최고의 궁합인것 같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가버린 전기.. 집에 들어가자 마자 도로 나와버렸다. (뭐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간, 집앞에 있는 카페 알베르토! 오늘따라 이곳이 유난히 한적하다. 오랜만에 먹은 스파게티 씨푸드.  주인이 이탈리아 사람이라 음식도 정통 이탈리안식인지..아마도 내 입맛엔 정통이 안맞는...

어느날 저녁;; 마타람 오마쪼백

뭐 늘 그렇듯, 마타람몰에서 장을 보고 저녁을 먹고 가려고 어딜갈까 물색중에 한동안 뜸했던 오마쪼백 (<-자세한 설명은 이곳에서)이 생각났다. 우연히 발견하게된 현지식 구이(바까르, bakar)집인 이곳은 정말 대박! 그 바까르 맛이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나다! 정말 우리가 실내로 들어왔을땐 손님 한명도 없었는데 우리가...

롬복 Narmada Park

꾸따에서 셍기기 올라오다가, 잠시 들른 나르마다 공원... 롬복 마타람에서 30분거리에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다.  나르마다공원이 롬복의 구경명소인것 맞지만, 영어로 된 안내문이나 설명서같은게 없기에 이곳의 자세한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수는 없었다. 그냥 얼핏 듣기로 원래 이곳이 옛날옛적 롬복에 힌두왕국이 있었을...

2009 추석 in 롬복 그루뿍해변

체크아웃을 하고, 셍기기로 올라가기 전 롬복남부를 더 둘러보기위해 무작정 드라이브를 떠났다. 주변에 보이는 풍경이라고는 마른땅에 자라고있던 나무들과, 풀들이 전부..아, 간간히 염소떼와 물소떼가 풀을 뜯고 있고,, 지금 가고 있는곳은 Gerupuk, 그루뿍이라는 곳으로 일본, 유럽 서핑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정말 이런곳을 누가 알까...

2009 추석 in 롬복 꾸따 [2]

처음 꾸따에 도착해서 그 더운데서 다섯군데를 돌고나서 힘들게 결정한, 이번여행의 숙소는... 마타하리 인 마타하리인 정문, 정말 우연하게 그냥 들어가본 곳인데 가격대비 괜찮아서 그 자리에서 방을 보고 바로 결정.  게다가 수영장과 당구대까지,, 의외의 부대시설도 갖고 있었다.  이 바로 옆이 Kuta Indah.....

2009 추석 in 롬복 꾸따 [1]

롬복에서 맞이하는 2009년 추석(사실 두번째 맞는 추석이지만, 작년엔 비자때문에 한국에 있었다) 롬복에선 한국추석이라고 친척집을 방문할수도, 송편을 빚을수도 없기에 그냥 1박2일 롬복 남쪽지역인 꾸따(Kuta)에 다녀왔다.  셍기기에서 꾸따까지는 차로 약 2시간 거리..참~ 멀다!  한참을 달려 꾸따에 딱 도착해 보니 이...

선셋 드라이브

머리는 비록 귀신같이 휘날릴지더라도, 뒤에는 발리에 우뚝 서 있는 아궁산과 그 하늘을 붉게 물들인 롬복의 석양.. 이래서 난 롬복에 있을수 밖에 없어!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카페 알베르토

배도 부르고, 집에 있기 답답할때, 어디 갈곳 없을까... 해서 간 카페 알베르토! 사실 여기 여주인이 조금 맘에 들진 않지만, 이곳 분위기 하나 만은 셍기기지역 최고라 가끔 와 맥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는 그런 곳이다. 사실 집이랑도 굉장히 가깝기도 하고~ 이곳엔 노트북도 2대 정도 구비가 되어 있고, 또 자기 노트북을 갖고 와 무선 무료 인터...

Bali 090906 :: 세인트 레지스, 센트로, 가루다항공

푹신한 침대에서 푹-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갈 채비를 한다. 워낙에 St.Regis 세인트 레지스 조식에 대한 명성을 한차례 들은바가 있어 굉장히 기대를 하며 동생과 함께 레스토랑으로 gogo~!   일단 빵 종류, 도너츠류도 있네~ 최소 5가지 이상되는 치즈류..  후식 요거트종류와 프룻펀치. ...

이녀석들!

내 무릎위서 자라고 올려놓아도 금방 내려가는 녀석들이! 두 녀석 다 김군 무릎에 둥지를 틀고 앉았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비슷한 사진들 이지만 하나도 버릴게 없어서 다 올렸다. ㅎㅎ 이쁜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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