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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구입,,근데 넌 누구?

어제 꽤 이른 시간(아침..10시쯤)에 집 앞 슈퍼에 갔다가 마침 바구니 생선장사 아주머니를 만났다. 사실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슈퍼집 직원들이 몰려 나와 뭘 잔뜩 사길래 호기심에 들여다 봤더니 바로 요 아래 생선.  하하하하하하하생선들이 어찌나 싱싱하고 비린내도 전혀 나지않고, 모양도 예쁜것이 생선킬러라고 할수있는 내가...

크게 액땜한 날!

롬복온지 어언 9개월째로 접어드는데 그 동안 아무런 병치레 없이 자잘한 자동차 사고도 없이 잘 지내왔었는데 처음이었다. 그날 하루종일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2009년 미리 액땜 했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쉰 그날. 사실 살면서 크게 난 자동차 사고라고는 기억나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단 한번이었고 만약 이번 사고가 났었다면 ...

내가 원하던 스시가 아니라구!

집에서 걸어서 채 5분 거리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Happy café. 벼르고 벼르던 스시를 먹으러 갔다. 왠지 열대지방에서 날로 생선을 먹는다는 게 내키지가 않았고 주변 분들의 말로는 이곳 스시가 별로라고 들었기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오늘은 뭔가 특별한걸 먹고 싶었다.이렇게 카페 한 켠에 스시바가 있어 롤이며 스시를 시켜 먹을수있다.해피카페 후문으로...

[싱가폴 비자]1일 - 롬복 & 발리

싱가포르에 가기 위해 일단 발리로 출발!!! 딱 한 달 만에 다시 발리를 가게 되는 셈이다~ 내일 새벽 바로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이번엔 발리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멀리 갈수는 없었고, 아는 동생 얼굴이나 보고 커피나 한잔 할까 했는데 마침 공항으로 마중을 나온다고 해서 그 동생과 남은 시간을 보냈다.위의 사진...

28.10.2008 트래블

발리가는 티켓을 구입하러 공항으로 갔다. 발리로 가는 비행기는 총 세 개. 머르빠띠(Merpati), 인도네시아 에어 트랜스포트(Indonesia air transport) 그리고 하나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 보통 발리갈때 머르빠티를 타고 갔었지만 이번엔 내가 원하는 늦은 오후 시간대에 비행기 편수가 없어 결국엔 인도네시아 에어 트랜스포트를 타고 가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 마타람몰엘 갔었다. 뭐 마땅히 살 것 없어도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슈퍼는 매일 가도 질리지 않는 것 같다. 뭐, 구경만 한다고 해놓고 항상 나올 때 보면 양손 가득 봉지가 들려있지만. ^^ 이것저것 보다가 휴지코너에서 발견한 요상한 물건. 막대기에 커다란 흰국화가 한송이 달려있는 바로 요것인데 이게 과연 뭘까요~? 이런 ...

셍기기 노래방

발리가 아닌 롬복에서도 한국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방이 있을까?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한국노래가 있는 노래방(이라고 하기에는…… 가라오케쯤 되겠다.) 1층에는 오픈 형식으로 대형 스크린에 개인 테이블이 달려 있는 그런 곳이고 2층에 각 룸으로 된 노래방이다. 난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사실 현지인들이 술 마시고 여자 만나러(?) 많이 오는 곳...

선샤인 레스토랑

셍기기 들어오는 초입에 보면 Sentosa Hotel이 있다. 한 3성쯤 되려나. 방갈로 형식의 싼 숙소인데 이곳에 딸려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바닷가 앞에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맥주한잔 하러 가끔 오는 곳인데 몇 일 전에서야 이곳은 음식값에 택스와 서비스 차지가 안 붙는걸 알았다. 세상에 셍기기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어쩐지 횡재한 기...

발리, 짠디다사 candidasa

우붓을 떠나, 바로 찾아간 곳 Candidasa. 우붓에서 약 1시간 반, 발리 공항에서 약 2시간 걸리는 이곳은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다. 발리 꾸따 러기안 거리를 생각하고 이곳을 찾았다면 실망할수도 있는 짠디다사는 롬복의 셍기기 거리와 많이 닮아 있었다. 도로끼고 오른쪽으로는 해변이 오른쪽으로는 ...

길리 아이르 :: it's me

분위기 좋고. 이런곳에 서 있을 수 있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바다속으로 바다속으로 바다소리를 들으며 깊게 잠들수있었던 나만의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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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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